3월엔 여기로 신청

단, 3만원으로 당일 기차여행을 다녀올 수가 있다면 어떠신가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을 촉진하기 위해서 큰 혜택을 마련하였습니다.

 

3만 원으로 떠나는 당일 기차여행 프로그램인 ‘3월엔 여기로’를 선보였습니다.

 

 

3월엔 여기로

 

 

 

1. 3월엔 여기로 신청

 

전라 로컬여행, 충청 로컬여행, 강원·충북 산골여행

 

이어, 남도 봄의 향기, 강원·충북 로컬여행 참가자를 17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합니다.

 

 

 

 

 

 

문체부는 15일  제2차관이 3월엔 여기로

 

: 여행가는 달, 기차로 떠나는 로컬여행’ 프로그램을 이용해 태안 현장을 직접 찾아가 향토 음식을 맛보았씁니다.

 

신두리 해안사구 맨발 걷기, 허브농원 족욕 등 지역 별로 체험을 하였습니다.

 

문체부는 ‘여행가는 달’ 지역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특별히 마련했습니다.

 

 

여행코스 및 참가비

 

 

‘3월엔 여기로’는 21개 인구감소 지역에서 특산물과 이색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24개 여행코스로 이뤄져 있습니다.

또한, 참가비 3만원이 특별한 혜택과 같이 느껴집니다.

 

 

신청제한

 

☆ 3월 중 금~토 당일치기로 여행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1팀당 최소 1~4인 신청이 가능하고 팀당 2개의 코스 신청가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지난 8일 전라 로컬여행(임실, 남원, 곡성)으로 시작한 ‘3월엔 여기로’

 

오는 29일 부산역에서 떠나는 남도 봄의 향기(하동, 구례, 보성)와

 

30일 서울역에서 떠나는 강원 충북 로컬여행(괴산, 삼척, 태백) 준비되어있습니다.

 

로컬 여행 출발은 서울

충북 경북 미식 체험 여행

 

 

 

 

2. 참가자들의 혜택 

 

▶ 지난해 새롭게 개장한 하동 따신골 녹차 정원에서의 차 한잔

 

▶ 국내에서 손꼽는 전통 정원 구례 쌍산재에서의 다과 체험

 

▶ 해발 800미터 고원 청정지대 산양 목장 체험

 

▶ 한국의 나폴리 장호항에서의 투명카누 체험 등 다양한 지역 콘텐츠로 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참고